‘신중국 100년’ 화려한 청사진...톈안먼 광장 4만 ‘붉은물결’

‘신중국 100년’ 화려한 청사진...톈안먼 광장 4만 ‘붉은물결’

digital 2021.07.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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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은 1일 오전 수도 베이징 톈안먼 광장을 4만여명을 동원해 붉은 물결로 뒤덮고, 첨단 군용기들을 동원해 하늘을 수놓는 등 대규모 자축행사를 벌였다.

이날 행사를 통해 중국은 미국과 패권 경쟁을 벌이는 주요 2개국 국가로 성장한 중국의 현실에 대해 과시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목표로 한 신중국 100년의 비전을 담은 '중국몽'을 구체적으로 천명했다.

이날 경축대회 참가자들은 행사가 시작하기도 전부터 군악대의 반주에 맞춰 '공산당이 없으면 신중국도 없다' 등 중국 공산당의 업적을 기리는 각종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