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협회 초대 전선택 화백 탄생 100주년 특별회고전

대구미술협회 초대 전선택 화백 탄생 100주년 특별회고전

digital 2021.07.0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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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협회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령 화가인 전선택 화백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00년의 약속-전선택 화백 특별 회고전'을 6일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 11전시실에서 갖는다.

풍부한 색채와 독창적 조형미로 고향에 대한 향수를 화폭에 담아내고 있는 원로화가 전선택 화백은 192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1946년 월남, 현재까지 화단의 어떤 유파에도 속하지 않은 채 독자적 작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전 화백은 오랫동안 대구화단을 지키며 타향살이의 고담함을 예술로 버티며 절망의 순간마다 가슴 속 응어리를 예술혼으로 승화, 그의 작품에 고향에 대한 향수와 추억, 어린 시절 정서들을 녹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