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엘사가 온다’…플로리다 붕괴 아파트, 한밤중 완전 철거

허리케인 ‘엘사가 온다’…플로리다 붕괴 아파트, 한밤중 완전 철거

digital 2021.07.0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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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붕괴사고가 발생한 미국 플로리다주 아파트가 전면 철거됐다.

열대성 허리케인 '엘사'가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추가 붕괴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4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붕괴사고로 절반쯤 남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트 카운티 서프사이드의 고급아파트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가 이날 오후 10시 30분쯤 완전히 철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