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알몸김치?... 원산지 허위기재 전년보다 17% 급증

혹시 알몸김치?... 원산지 허위기재 전년보다 17% 급증

digital 2021.07.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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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상의를 벗고 수조에 들어가 배추를 절이는 '중국 알몸배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추김치 등 주요 식품의 원산지를 허위 기재하는 사례는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업체 중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849개업체는 형사 입건, 원산지 미표시 922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원산지 허위 기재가 가장 많았던 품목은 배추김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