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4단계에 은행 문 안닫아요… "재택근무 늘리고 영업점 인원 줄인다"

수도권 4단계에 은행 문 안닫아요… "재택근무 늘리고 영업점 인원 줄인다"

digital 2021.07.0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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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들이 이달 초까지만 해도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재택근무 비율을 낮추는 등 조정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이같은 완화 방침을 거둬들였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재택근무 비율을 15%이상 유지하고 부서 회식과 야유회도 금지해왔지만 이날 발표된 거리두기 4단계에 맞춰 새로운 방역 가이드라인을 준비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에 맞춰 이원화와 재택근무 비율 향상, 본점 외부인 출입금지, 영업점과 본점 방역활동 강화 등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