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선으로 인간성에 질문 던져…과학의 역할 다시 깨닫는 게 중요”

“AI 시선으로 인간성에 질문 던져…과학의 역할 다시 깨닫는 게 중요”

digital 2021.07.09 10:41

0002477657_001_20210709104104699.jpg?type=w647

 

올해 새 장편소설 '클라라와 태양'을 선보인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가즈오 이시구로는 이 소설의 한국어판 출간에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작가로서는 일본 소설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는 오즈 야스지로, 구로사와 아키라 같은 감독들의 영화엔 감명받았지만 가와바타 야스나리 등 일본 대표 작가들에겐 여전히 공감하기 어렵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