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대법, 김경수 지사 21일 선고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대법, 김경수 지사 21일 선고

digital 2021.07.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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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오는 21일 나온다.

1심은 김 지사를 김씨의 공범으로 인정하고 댓글 조작에 가담한 혐의에 징역 2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며 법정구속했다.

김 지사는 2심 재판을 받던 중 2019년 4월 보석으로 석방됐으나, 2심 역시 김 지사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