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텐잡스입니다. 저는 오늘 카카오에서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욕심을 부리지 않고 하루에 두 통만 마시는 사람으로서, 저는 약간 실망스럽지만 만족스러운 리뷰로 시작합니다.
회사가 밀집한 종로로 이사할 때마다 전화가 와요. 지하철을 탈 수는 있지만 운동을 위해 동묘에서 종각까지 걸어가면서 카카오 운전자를 확인했어요. 그 사이에 좋은 줄거리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놓쳐서 잡을 수가 없었어요.
예상 운영시간은 5분이었지만 주차장 밖 주차공간은 조금 더 걸렸지만, 12분 동안 2만 원을 달려도 만족스러운 가격에 좋은 착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0시가 다 됐는지 모르겠지만, 단가가 비싸서 전화가 많이 오는데, 욕심이 나서 목요일이라서 오금동으로 떠나요.
예상 운전시간은 35분이었는데 주차장을 나서기 전에 7
8분 정도 기다렸고, 아파트 단지를 세 번 둘러보니 생각보다 7
8분이나 더 걸려 전화가 끊겼습니다. 물론 46분에 46,000원이면 충분하지만 조금 아쉽습니다.
시간은 카카오의 드라이버의 생명입니다. 덕분에 지하철 타고 집에 갈 수밖에 없어요.
지난번과 같이 66,000원 수수료 20%를 제외한 52,800원의 순이익이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만족해요. 카카오의 대표 기사가 오늘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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